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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가 알려주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퍼팅 비결!
골프에서 스코어를 가장 확실하게 줄일 수 있는 비결은 바로 '퍼팅'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리 드라이버를 잘 쳐도 퍼팅에서 흔들리면 소용이 없죠. 오늘은 프로가 직접 알려주는, 많은 분이 놓치고 있는 퍼팅의 핵심 노하우를 전문가가 자세하게 알려 드릴게요.퍼팅의 트렌드, 공을 '찍어 친다'는 느낌으로!
혹시 아직도 퍼터 헤드를 그린에 낮게 끌면서 미는 방식만 고수하고 계신가요? 요즘 PGA 투어 선수들을 보면 트렌드가 많이 바뀌었습니다. 박지은 프로는 공을 낮게 끌기보다는 오히려 헤드를 살짝 높이 들어서 내려치는, 일종의 '다음 블로(Down Blow)'처럼 가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백스핀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비결
퍼터 헤드를 낮게 끌면 무엇이 문제일까요? 바로 공에 '백스핀'이 걸릴 위험이 크다는 점입니다. 백스핀은 공이 원하는 라인을 따라 굴러가지 못하게 하고, 결국 예상보다 훨씬 짧은 거리에서 멈추게 만드는 주범입니다. 프로님처럼 백스윙을 높이 들어서 치면 공에 탑스핀이 걸리면서 훨씬 빨리, 그리고 힘차게 홀을 향해 전진하게 됩니다. 이 방식이 바로 그린 위에서 숏퍼팅 실수를 줄이고 롱퍼팅 거리를 맞추는 핵심 열쇠입니다.
나만의 퍼팅 거리 공식 만들기 (프로의 비법)
퍼팅에서 가장 어려운 거리 조절! 자신만의 아주 특별한 '거리 조절 공식'을 만들어 사용합니다. 이는 **홀까지의 거리를 발자국 수로 잰 다음, 그에 맞춰 퍼터 백스윙의 크기(헤드를 드는 높이)를 정하는 방식**입니다.
- 예를 들어, 5 발자국 거리라면 자신만의 기준인 10cm를 들어 올리고,
- 10 발자국 거리라면 그 두 배인 20cm를 들어 올리는 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10cm, 20cm라는 수치 자체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가 연습을 통해 발자국 수와 백스윙 크기를 연결하는 일관된 기준**을 만들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이 개인화된 공식이야말로 필드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무기가 되어 줄 것입니다.
❓ 자주 묻는 질문 (FAQ)
- 1. 요즘 프로 선수들의 퍼팅 방식이 과거와 어떻게 다른가요?
- 과거에는 퍼터 헤드를 낮게 끌었지만, 요즘은 헤드를 살짝 높이 들어서 공을 '찍어 치듯이' 가격하며 탑스핀을 유도하는 방식이 트렌드입니다.
- 2. 퍼터 헤드를 높이 들어서 치는 것이 왜 거리 조절에 도움이 되나요?
- 이 방식은 공에 걸리는 백스핀을 최소화하고 탑스핀을 걸리게 하여 공이 더 일찍, 그리고 더 빠르게 앞으로 굴러가도록 합니다. 덕분에 굴러가다 멈추는 실수를 줄이고 원하는 거리까지 정확하게 도달할 수 있습니다.
- 3. 프로가 말한 '나만의 거리 공식'은 어떻게 적용해야 하나요?
- 홀까지의 거리를 발자국 수로 잰 후, 그 발자국 수에 비례하여 퍼터 백스윙의 크기를 정하는 자신만의 기준을 만들어야 합니다. 이 기준은 반드시 반복 연습을 통해 몸에 익혀야 합니다.
- 4. 퍼팅 시 스탠스 너비는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요?
- 스탠스 너비를 공 두 개 반 정도의 너비로 서는 것을 추천했습니다. 이는 퍼팅 시 하체를 안정적으로 고정하고 일관성 있는 스트로크를 만드는 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 5. 이 퍼팅 팁을 당장 필드에서 사용해도 될까요?
- 새로운 기술을 완벽하게 숙달하려면 충분한 연습이 필요합니다. 필드에서 실수를 줄이려면, 알려드린 백스윙 크기 공식을 연습 그린에서 먼저 반복 숙달하여 자신만의 감각으로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